크리스탈카운티CC
기사 입력시간 : 2010-10-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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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문백, 18홀 규모 정통 퍼블릭코스

국내 10대 명코스 크리스탈밸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또 하나의 명품 코스.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18홀 규모의 정통 퍼블릭코스 ‘크리스탈카운티’가 탄생했다. 세계 100대 명코스를 지향하는 퍼블릭코스인 이곳은 아름다운 조경, 완벽한 코스 디자인과 시설로 개장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조화를 이룬 코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사양리 산85번지 일원에 32만평 18홀 규모의 정통 퍼블릭코스 크리스탈카운티CC(회장 홍광표) 가 시범라운드에 들어갔다. 세계 100대 명코스를 지향하는 정통 퍼블릭코스인 크리스탈카운티(파72, 7,254야드)는 나인브릿지, 아시아나CC를 설계한 골프플랜사가 코스설계에 참여한 골프장으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개장 전이지만 이미 10년이 넘은 골프장 같다.’, ‘한국에도 이런 명품 퍼블릭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프전문가들이 이곳을 돌아본 후 국내 최고의 퍼블릭 코스로 평가받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기존 골프장들도 이곳에 와 벤치마킹을 해야할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을 골고루 갖춘 코스. 크리스탈코스는 곧게 뻗은 홀로 지극히 섬세하며 우아함이 엿보이는 아름다운 코스다. 자칫 아름다운 풍경에 빠지다보면 스코어를 망칠 수 있으므로 다양한 공략과 집중력을 요구한다. 카운티코스는 강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코스로 각기 다른 홀의 특징과 곳곳에 숨어있는 핸디캡이 플레이의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이곳 코스의 전반적인 특징은 ‘벙커가 거의 없으며 티잉 그라운드 앞엔 해저드가 있고, 그린 뒤쪽으로는 여유 공간이 없다는 것.’ 전 홀에 벙커가 적다는 것, 티잉 그라운드 앞에 해저드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코스공략이 쉽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준다. 또 그린 뒤 여유 공간을 거의 없애 아이언의 정확한 공략까지 감안해서 만들었다. 지금 당장 세계 메이저대회를 치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코스설계와 시설을 자랑한다.

최고의 건축미를 자랑하는 클럽하우스
골프장 건축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클럽하우스도 이 골프장만의 자랑. 국내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최고 건축미로 평가받고 있는 크리스탈밸리 클럽하우스와 디자인이 같다. 무엇보다도 클럽하우스 바로 밑으로 떨어지는 대형폭포는 가히 장관을 이룬다. 클럽하우스에서 크리스탈카운티 코스 중 3분의 1이상을 조망할 수 있으며 폭포아래 터널로 오가는 골프카트는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같은 종끼리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예전부터 그 자리에 있은 듯한 나무들의 조화로운 조경은 어느 골프장보다도 자연스럽다. 조경분야에 조예가 깊은 홍광표 회장의 조경예술학을 엿볼 수 있다.


코스 하나하나마다 차별화된 아름다움이 펼쳐져있다. 인상깊은 홀을 살펴보면 3번홀은 티잉 그라운드 옆으로 탐스러운 장미 군락을 이룬 장미화원이 장관을 이루며 4번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매우 아름답다. 대나무가 있는 4번홀에서는 자연암도 멋스럽고 멀리 초평저수지도 보인다. 5번홀은 계곡을 건너치는 홀로 도그렉 모양이다.


다음으로 13번홀은 일자형으로 되어 있는 티잉 그라운드가 시선을 끈다. 17번홀은 계곡을 건너는 홀로 잉꼬바위가 있으며 키스하는 모양의 2개 바위가 장관을 이룬다. 18번홀은 계류를 만들어 높이 40m, 폭 100m의 폭포가 떨어지게 했다. 폭포수 밑을 지나가면 시원한 계곡으로 휴가를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한마디로 이곳은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코스디자인과 차별화된 클럽하우스와 시설을 자랑하는 퍼블릭개념을 뛰어넘는 명품 골프장이다. 서울 강남에서 55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해 수도권 골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자회사인 크리스탈밸리 회원들에게는 우선 예약의 특혜를 주어 크리스탈밸리 회원권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카운티CC | 043-537-6100~3   www.crystalcounty.co.kr

 

 

미리 만나는 크리스탈카운티 베스트코스
◆흥미를 돋우는 코스(Advanture Course) : 1번홀(파4, 380m) _ IP지점 좌우로 암벽이 자리하고 있다. 우측 암벽 바로 앞에 소나무 숲이 있어 주의를 요하는 홀이다.
◆독창적인 코스(Unique Course) : 7번홀(파4, 436m) _ 핸디캡 1번홀로 쉽게 골퍼의 공략을 허락하지 않는 난공불락의 홀. 웬만한 골프장 파5홀을 연상시킬 만큼 길다.
◆도전적인 코스(Challenging Couree) : 10번홀(파5, 585m) _ 마스터스 오픈이 열리는 오거스타 코스를 연상시키는 최장 홀로 남자의 강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아름다운 코스(Beautiful Course) : 16번홀(파4, 416m) _ 티잉그라운드 좌측을 끼고 대형 워터해저드 3개가 길게 이어지는 홀. 이곳을 정복하면 진정한 골퍼로 인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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